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재밌었던 수학여행

이름 최유경 등록일 22.11.06 조회수 59

5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한 나는 6시에 일어났다

6시 40분쯤 학교에 도착하고 목도리를 안가져왔다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엄마가 출근하던길에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버스를 타는데 자리가 3자리씩있었다 나는 

아인이 자리를 빼섰다(행복) 빼스려고 한게 아니라 자리가 있어서

선생님한테 앞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앉았는데 자리가 부족하녀 김아인이 짝이랑 앉게 되었다 가다가 휴게소에 들렀다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먹었다 애버랸드에 도착했다 버스가 선 곳이 애버랜드 

입구와 멀어서 걸어가야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놀이기구를 타고 

싶었지만 다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 뛰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싶었지만 10시45분부터 운행을 시작해서 타지않고 걸어서 내려갔다 처음에는 아마존을 타려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슈팅고스트를 탔는데 김아인이 무섭다고 내 옆에서 소리질렀다 타고나서는 스카이 댄싱을탔다 다음은 우주전투기를 탔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2반을 만났다 같이 돌아다니다가 헤어졌다 범퍼카도 탔다 조종이 어려웠다 밥먹고 싶었는데 김아인 팝콘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고 점심을 안 먹는다고 했다 좀 돌아다니다 아마존을 타러 갔고 90분을 기다리고 탔는데 물에 젔지 않았다 애들은 다 물이 젖었는데 그리고 머리띠를 사고 밥을먹고 2반 애들이랑 같이 올라갔다 큰 선물가ㅎ게에서 선물사고 버스에 탔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는데 떡볶이를 먹었다 ㅂ5분안에 먹는건 어려워서 친구한명이랑 같이먹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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