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수학여행 소감문
이름	김서진	등록일	22.11.06	조회수	75
2022년 11월 4일 6시 40분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인원체크를 했고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로 갔다. 우리 모둠이 탄 것은 비룡열차 , 레이싱 코스터 , 피터팬이였다. 비룡열차는 별로 무섭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무섭고 재밌었고 , 레이싱 코스터는 뒤로 가는 롤러코스터여서 기대했고 역시 재밌었다. 피터팬은 기구가 계속 돌아가서 너무 어지러웠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우리반은 시계탑으로 5시 20분까지 모였다. 모인 후 버스를 타고 갔는데 7시에 너무 어두워 조금 낯설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8시 50분에 집으로 갔다. 좋은 수학여행이였다.

이름

김서진

등록일

22.11.06

조회수

2022년 11월 4일 6시 40분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인원체크를 했고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로 갔다.

우리 모둠이 탄 것은 비룡열차 , 레이싱 코스터 , 피터팬이였다. 비룡열차는 별로 무섭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무섭고 재밌었고 , 레이싱 코스터는 뒤로 가는 롤러코스터여서 기대했고 역시 재밌었다.

피터팬은 기구가 계속 돌아가서 너무 어지러웠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우리반은 시계탑으로 5시 20분까지 모였다.

모인 후 버스를 타고 갔는데 7시에 너무 어두워 조금 낯설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8시 50분에 집으로 갔다.

좋은 수학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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