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9월16일금요일날 학교에서 대전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갔다 처음으로 창의나래관에 가서 처음으로 디지털 물리체험과 드론 놀이터 드론 자세제어를 체험했는데 진짜 미래에 드론이 발전해서 우리생활에 필요한 기구가 될수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2층에 가서 괴짜 과학자의 바이러스 라는 VR을 체험했는데 가장재미있고 신기했던것 같다 다음은 화성 테라포밍을 했는데 다른 화성에서 우리가 살아갈수록 있도록 만드는 체험을 했고 가상현실 라이더라는 4D체험을 했는데 어지러웠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로봇쇼를 보고 로봇과 대결을 했는데 나는 졌다 점심시간에 되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새가 많아서 무서웠다 죠류 공포증만 없었다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다먹고 졸업사진을 찍고 주중과학실에 가서 체험을 했는데 물속에 사는 작은 생물 체험을 했는데 새우에 대한것과 씨몽키 키우기 DIY를 만들었다 모든체험이 재미있고 나중에 또 오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