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우리반에서 친구들과 암살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일제강점기에 윤희순 의병장님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있었다.

염석진과 강인국 아내와 같이 두 마차에 두 딸을 실어 피신하다 강인국의 신하에게 강인국 아내가 살해당한다.

염석진은 죽지않아 독립운동가가 되어서 윤희순 의병장님과 그들을 모아 살해 계힉을 세운다.

사실 염석진은 간첩 (스파이)였다.

그 사실을 안 동립운동가들은 간첩(스파이)인 염석진을 살해하기 위해서 계획을 새운다.

그 당시 일제강점기에 우리가 일본에게 붙잡혔다 그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그런 일을 당한게 슬프다.

독립운동가인 윤희순 의병장님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주셨다.

윤희순 의병장님의 감연하신거 같다.

싸움은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지만 우리나라가 일제에게 해방 되기 위해 싸우신 것이 대단하신거 같다.

윤희순 의병장님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싸워 주셔서 감사하다.

윤희순 의병장님과 독립운동가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