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영화 암살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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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서 | 등록일 | 22.09.03 | 조회수 | 118 |
영화 암살을 보았는데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에 쳐해있을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제작된 영화였다 국어시간에 나왔던 윤희순 의병장님의 이야기 라고 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그때 당시의 총격전과 우리나라 독립군분들정신이 잘 보였다 특희 가장 집중하여 보았던 총알이 2개지요 장면이였는데 독립군의 대장이 였던 염석진 대장의 이야기 였다 독립군들의 우두머리였지만 일본에게 독립군들의 정보를 흘려보내 간첩으로 활동중이였던것이다 결국 일본이항복을 하고 염석진 대장의 실체가 들어나고 재판을 받는 장면에서 자신은 독립을 위해 열심히 싸워 몸에 총알이 밖혀있다고 말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며 이야기 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던사람들도 있었지만 자신의 삶을 위해 일본에게 정보를 흘려보낸사람들이 너무 미웠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염대장의 독립운동가 후배인 명우가 염석진 대장을 죽일때 조금 후련했던것같다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뻔뻔하게 잘못이 없다고 행동한것이 너무 재수없어보였다 그리고 윤희순 의병장님 처럼 여성 독립운동가로 나왔던 안옥윤이 정말 멋있었다 총도 잘 쏘고 멋있게 행동하던 안옥윤이 정말 멋있었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에 처 했다면 바로 숨을탠데 저런 용기가 너무 대단한것같다 정말 저런 용기를 본받고 싶고 일제강점기때 많은 분들이 독립을 위해힘써주신것에 감사하고 또 한번더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만약 지금 독립운동가분들을 만나면 저런 용기는 어떻게 생겼는지 총을 가지고 싸웠을때 어땠는지 한번 물어보고싶다 조국을 위해 힘써주신 독립운동가 분들 그리고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만약나한테도 저런일이 생긴다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분들 처럼 용기를 내서 맞서 싸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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