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둘러앉아 산타할아버지를 접어보았습니다.
색종이접기를 틈틈히 해와서 그런지 비교적 잘 따라 접었어요~~
다 접고 비어있는 썰매에 태워주었네요~~
참 수염이 있는 산타와 없는산타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