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실에서 '8자놀이'를 했어요
양말도 벗고 룰을 이야기나누고 게임을 시작했답니다.
날렵하게 머리쓰면서 잘하기도 하고 재밌는 모습을 보이는 친구도 있구요
공통적으로 땀 뻘뻘 흘리며 놀았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