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돌고 절하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술래가 되고 술래는 눈을 가린다음 가운데에 선다.
나머지 친구들은 술래를 중심으로 둘러서고 술래와 반대방향으로 세바퀴 돈다.(술래도 돈다)
멈추고나서 절을 하고 절을 받은 유아가 그 다음 술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