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꽃 접어 오리기~
어떻게 오리는가에 따라 모양이 다 다르게 나왔어요.
나만의 색다른 모양을 찾아가는 친구들..
(별아할머니의 딸기 간식과 2학년 서현형님의 생일케이크도 나누어 먹었어요.)
(친구들이 흘린 색종이 조각까지 깨끗하게 치우는 예쁜 친구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