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견학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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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남희 | 등록일 | 19.04.26 | 조회수 | 15 |
오늘 검찰청 견학을 갔다. 평소에 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법에 관한 곳을 간다니 많이 설래었다. 검찰청 안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수갑을 차 보았다. 그 다음, 방검복과 삼단봉을 사용해 보았다. 평소에 이런 무기들을 좋아했기에 정말 재밌었다. 무기들을 사용한 다음 검사님과 면담을 하였다. 면담을 하니 검사님이 가장 인상깊었던 사건, 검사가 하는 일 등등을 알수 있었다. 면담을 하고 난 뒤에는 신기한 방들에 가 보았다. 방에는 유리가 있었는대 유리에 다른 면에는 또다른 방이 있는데 그 방 안에서 검사가 신문하는걸 볼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신문 하고있는 방에서는 신문하는 것을 보는 방 안이 안보인다고 했다. 직접 들어가 체험해 보니 정말 그러했다. 내가 지금 까지 본것들 중에 가장 신기했다. 그 다음으로 깜방같이 생긴 방에 갔다. 그곳은 범죄자를 잠깐 가둬놓는 곳이라고 했다.직접 들어가 보니 정말 감옥같았다. 그 다음 옆에 있는 법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설명을 듣고나니 내가 법관이 되고 십었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