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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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린 | 등록일 | 20.11.15 | 조회수 | 27 |
개미들의 아침 나는 알람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한다.
알람을 끄고 엄마개미를 깨우러간다. 그러고는 아침부터 노래를 들으면서 무지여유를 부린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연결을 시키고는 아침부터 무지 여유를 부린다. 그리고 나는 샤워를 사악 - 끝내고 머리를 위이잉 ~ 말린다. 무지 오래걸린다 옷을 갈아입고 여유를 부린다. 그러다가 엄마개미에게 잔소리폭탄을 무지 듣는다. 나는 테레비를 켜고 매일보는 뮤비를 본다. 또 여유를 무지 부린다. 오빠개미가 일어났다. 엄마개미가 오빠개미를 깨워주거나, 오빠개미가 알아서 일어나는데 둘중에 하나다. 오빠개미가 씻으러 갔다 아빠개미는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신다. 딸각딸각 소리가 부엌에서 들린다. 엄마개미가 자식개미들을 위해 밥을 지으신다. 그렇게 또 밥을먹으면서 여유를 무지 부린다. 여유를 무지 부리다 , 늦었다. 그렇게 개미들의 아침이 다 비슷하다. 여유를 부리다 잔소리를 무지 듣고,집을 나선다. 그렇게 개미들의 아침은 끝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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