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학년도 5학년 학급게시판
  • 선생님 : 이성민
  • 학생수 : 남 7명 / 여 4명

개미들의 아침

이름 김혜린 등록일 20.11.15 조회수 28
 개미들의 아침

 나는 알람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한다.
알람을 끄고 엄마개미를 깨우러간다.
그러고는 아침부터 노래를 들으면서 무지여유를 부린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연결을 시키고는 아침부터 무지
여유를 부린다.

 그리고 나는 샤워를 사악 - 끝내고
머리를 위이잉 ~ 말린다.
무지 오래걸린다 옷을 갈아입고 여유를 부린다.
그러다가 엄마개미에게 잔소리폭탄을 무지 듣는다.
 
 나는 테레비를 켜고 매일보는 뮤비를 본다.
또 여유를 무지 부린다.

 오빠개미가 일어났다.
엄마개미가 오빠개미를 깨워주거나,
오빠개미가 알아서 일어나는데 둘중에 하나다.
오빠개미가 씻으러 갔다

 아빠개미는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신다.
딸각딸각 소리가 부엌에서 들린다.
엄마개미가 자식개미들을 위해 밥을 지으신다.

그렇게 또 밥을먹으면서 여유를 무지 부린다.
여유를 무지 부리다 , 늦었다.
 
 그렇게 개미들의 아침이 다 비슷하다.
여유를 부리다 잔소리를 무지 듣고,집을 나선다.
그렇게 개미들의 아침은 끝이났다.
이전글 낚시간날 (1)
다음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