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은
삼촌의 생신 이였다
밥을 먹으러 가던중
길을 많이 해매서 힘들었지만
길을 찾아서
횟집에 간 후
가족들과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밥을 먹던중 축하 노래도 불렀다
밥을 다먹고 8시 즈음에
마실것도 마셨고
먹을것도 먹었다
이날은 참 좋은 날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