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우릴도와주는 듯 따뜻한 날 우리반 친구들은 8:50 까지 학교교실에 모이고 9:00에 버스를 타고 소방안전체험을 하러 임실에 갔다. 약40분이 지나고 도착했다. 난 너무재밌을줄알았지만 센터 외각을 보니 공중다리가있었다. 난 높은데가 싫다. 그리고 처음부터 공중다리이다. 난'아래만 보지않으면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코 내뜻 대로 안됬다. 왜냐면 도우미선생님께서 흔들었다. 그리고 딴것들도 하는데 거의다 높은데서 하는거다. 난 하늘에서 장치를메고  위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아레엔 매트가 있지만 무서웠다. 그리고 장치때문에 겨드랑이도 아팠다. 그렇지만재밌었다. 마지막으로 암벽등반같은 것을했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