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려요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10.14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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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덕치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씽씽 자전거를 탔어요.

안전모를 쓰고 안전규칙을 지키며 자전거를 타니 더욱 재미있었어요.

하늘은 티없이 맑고, 초록 잔디위에서 마음껏 뛰며 놀이하는 덕치 친구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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