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다슬기 마을에 다녀왔어요.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8.26 조회수 24
첨부파일
20220826_103005.mp4 (9.68MB) (다운횟수:9)

오늘은 초등학교 언니 오빠들과 함께 강진 다슬기 마을에 다녀왔어요.

돌다리가 있는 섬진강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 둥실 떠가고 

초록빛 수초들도 아름다웠어요.

다슬기 잡기후 갈담 시장에 들러 시장구경도 하고 

마트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는데 

한 유아가  한 번 베어먹고 맛있다, 맛있다를 되뇌었어요.

그렇게도 맛있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오늘 다슬기 잡기를 하며 규칙을 잘 지켰기에 다친 친구없이 잘 다녀왔어요.

친구들아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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