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옥수수는 1년도 안되었는데 저렇게 키가 쑥 컸어요.
우리도 옥수수처럼 저렇게 크면 깜짝 놀라겠지요?
잘 익은 옥수수를 따서 쪄서 먹었어요.
쫀득 쫀득하고 맛이 일품이었어요.
요술책상활동도 재미있게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