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옥수수와 아이들의 성장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8.24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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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1년도 안되었는데 저렇게 키가 쑥 컸어요.

우리도 옥수수처럼 저렇게 크면 깜짝 놀라겠지요?

잘 익은 옥수수를 따서 쪄서 먹었어요.

쫀득 쫀득하고 맛이 일품이었어요.

요술책상활동도 재미있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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