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오늘은 덕치 유치원 친구들이 꼬지 만들기를 하였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쩌면 저렇게 잘 끼웠을까요?
완성했으니 맛을 볼까요?
얌얌얌~
평소에는 잘 먹지 않은 야채도 들어있지만
특별히 내가 만들어서 맛도 좋았어요~
만들기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태권도도 하고
오늘 하루도 놀이활동을 하며 잘 보낸 덕치 유치원 친구들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