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필봉 농악극 관람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8.23 조회수 17
첨부파일

유초 연계 활동으로 필봉 농악극을 관람하였어요.

친구들이 자주 접하기 어려운 농악극을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와서 참 좋았지요.

바위를 들 수 있는 사람 손을 들어 보라고 했는데 유치원 친구가 

용감하게 손을 들어 관객 앞으로 나갔어요.

큰 바위를 들어 올린 친구는 박수를 받고 꽃가마를 태워주었는데 

그 친구의 얼굴에 무지개 빚깔의 환한 미소가 활짝 펼쳐졌어요.

균형잡기 판을 돌리는 것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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