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2학년 연계활동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8.23 조회수 15
첨부파일

오늘은 2학년 언니와 함께 우리 마을에 있는 냇가에 갔어요.

냇가에서 돌다리도 건너고 돌멩이 수제비 떠 보기도 하고 

다슬기도 보았어요.

좋은 산수풍경속에서 우리 친구들 마음도 더욱 아름다워졌겠지요?

이전글 경찰 아저씨가 되었어요.
다음글 목욕하기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