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야외활동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8.23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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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치원 주변 숲에서 돗자리를 깔고 놀이를 했어요.

그림도 그리고

간식도 먹고 

팔씨름도 하고

교실안에서 있을 때와는 더 다른 좋은 느낌이 있지요.

어떤 느낌이 들었느냐고 물어보면

좋은 느낌~

초록 느낌~

또 오고 싶은 느낌이라고 아이들은 말하지요.

말로 설명을 다 할 수는 없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것은 분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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