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오늘은 유치원 주변 숲에서 돗자리를 깔고 놀이를 했어요.
그림도 그리고
간식도 먹고
팔씨름도 하고
교실안에서 있을 때와는 더 다른 좋은 느낌이 있지요.
어떤 느낌이 들었느냐고 물어보면
좋은 느낌~
초록 느낌~
또 오고 싶은 느낌이라고 아이들은 말하지요.
말로 설명을 다 할 수는 없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것은 분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