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우리는~~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6.07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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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키우는 콩나물이 저렇게 많이 자랐어요~~

까만 콩에서 새싹이 나고 쑥쑥 자란 콩나물이 대견스러워요..

오늘은 운동장 주변에 피어있는 철쭉과 함께 추억을 남겼어요.

오늘도 덕치 친구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이렇게 활발하게 놀이하고 지냈군요.~~

멋진 덕치 친구들을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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