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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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옥 | 등록일 | 22.06.07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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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키우는 콩나물이 저렇게 많이 자랐어요~~ 까만 콩에서 새싹이 나고 쑥쑥 자란 콩나물이 대견스러워요.. 오늘은 운동장 주변에 피어있는 철쭉과 함께 추억을 남겼어요. 오늘도 덕치 친구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이렇게 활발하게 놀이하고 지냈군요.~~ 멋진 덕치 친구들을 항상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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