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병설 유치원

 섬진강변의 벚꽃향기 그윽한 한폭의 그림 같은 학교가 있어요.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김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농구를 했어요.

이름 김경옥 등록일 22.04.07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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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농구를 했어요.

공이 그물에 걸려 내려오지 않아서

선생님이 다시 한개 공을 더 던지니 쏙 빠졌어요. 

구멍 안에 공을 넣는 농구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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