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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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주의해가며 사용합시다.

이름 박지우 등록일 25.10.14 조회수 1

요즘에  "사이버 폭력", "별점 테러" 같은 말 여러분들은 들어 보셨나요? 이러한 일들은 모두 SNS를 주의하며 사용하지 않아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SNS를 활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SNS에 올라온 글이나 리뷰를 완전히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1년 43세 김모 씨가 거짓으로 올라온 리뷰 때문에 가게가 파업해 생계를 위협해서 결국 죽음까지 이어진 것으로 뉴스에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 말고도 다른 사건들은 아주 많습니다.

둘째.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따돌림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실상 이 문제가 가장 위험하고 심각합니다. 다시 이어가서 따돌림의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따돌림으로 보이는 행동은 단체로 한 사람을 모욕하거나 때리는 행동입니다. 최근 온라인 괴롭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성격 붕괴로 이어지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괴롭힘은 당하는 사람의 안 좋은 사진을 가지고 협박을 하거나 학교 내에 선 서로 단체를 만들어서 한 사람을 계속 따돌리는 행동입니다. 그런 이유로 죽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건을 다룬 책도 있습니다.

셋째. 글을 올릴 때 다시 한번 검토하고 올려야 합니다. SNS를 올렸다가 개인정보가 드러날 수 있는 글을 그냥 올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떤 사람들이 개인정보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요즘 딥페이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으로 돈이나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가는 사건들이 입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사건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사건은 피해자의 목소리로 피해자의 부모님들에게 피해자를 납치했다며 살리고 싶으면 돈을 주라며 촉구를 합니다. 이것 때문에 돈을 억울하게 빼앗기고 다시 돌려받기도 어려움이 있어서 생계가 붕괴 됩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SNS 저작권 침해를 주의합시다.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 업로드, 다운로드, 배포한 것으로 간주 되며 벌금을 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불펌"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최근 어떤 사람들의 영상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해서 출처를 자신 의 것으로 바꾸어서 내는 말입니다. 따라서 열심히 열정을 쏟아부으며 만든 영상이나 음악을 누군가 그냥 다운로드해서 출처를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SNS를 주의하지 않고 사용하면 개인정보 유출, 금품 갈취, 따돌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SNS를 건전하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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