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저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이유 첫째, 동물들도 인간과 같이 고통을 느낍니다. https://youtu.be/4GVFbRndRCI?si=XQVWzARPgRTZyji4 이 뉴스에 따르면 실험에 이용되는 372만 동물들 중 70%가 중등급 이상의 고통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대학교에서 메이를 데려가 '운동으로 인한 심박수 변화 실험'을 했는데 심한 발작을 일으켰다고 했습니다. 담당 의사는 이 이유가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앙상해진채 검역본부에 맡겨졌습니다.

반대하는 이유 둘째, 동물 실험을 대신할 기술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가노이드'는 동물 실험에 나타나지 않은 코로나에도 감염되며 동물 실험보다 더 높은 실험 성공률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오가노이드를 사용하면 기존 세포주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보다 실제 약물 반응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집니다. https://youtu.be/KRK4pSQvu6E?si=hD_hjZHF4_Dq5QqO

반대하는 이유 셋째, 동물과 인간이 공유하는 질병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지난 1960년대 임산부들이 입덧을 낫게 해준다는 탈리도마이드 약을 먹고 기형아를 출산했습니다. 이처럼 동물 실험을 해도 부작용이 일어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