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박준성: 아 움냐ㅑ..움 쩝

(서민지)안중근: 준성아 , 일어나봐

박준성: 어 뭐지

(서민지)안중근: 나와 독립운동가분들을 기억해다오

 박준성: (헤롱헤롱) 우악! 앗 뭐지(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린다)학교나 가야겠다.

(드르르르륵)

박준성: 안녕하세요(자리에 앉는다)

(고담희)선생님: 얘들아 안녕!

(고담희)선생님: 이번 달은 무슨 달로 할까?

박준성:(아닛 이건 기회야) 선생님! 이번 달은 기억하는 달로 하는 거 어때요?

(고담희)선생님: 왜?

박준성: 안중근 의사님이 제 꿈에 나왔는데 독립운동가분들을 기억해달라 했어요 그래서 이번달은 독립운동가분들을 기억하는 달로 합시다!

(그렇게 박준성의 좋은 의견으로 6월달은 기억한는 달이 돼었다)

(그날밤) 박준성: 아 이제 자야겠다(1초만에 쿨쿨)

(서민지)안중근: 준성아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구나 그 감사의 의미로 미래의 이 번호를 기억하거라 3 7 42 39 1 17

박준성: 우악! 뭐야 무슨 숫자를 말해주셨던거 같은데...? 별거 아니겠지 헤헤

(그렇게 번호를 까먹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