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제목: 눈놀이

가장 행복했던 초등학교 시간은 5학년 때인 것

같습니다. 그날은 눈이 아주 많~이 온 날 이었

습니다. 눈이 오기 전날에 선생님이 저희 반

아이들에게 눈이 올 수도 있으니 장갑을 가져 오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전 눈이 안 올까 봐 장갑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의외로 눈이 정말

많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장갑을 가지고 오지

않을 걸 후회 했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엄~청

재미있게 놀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도 친구들과 놀았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