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 친구들과 새 시간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1. 전학 왔을 때. 왜냐하면 전학 왔을 때에 그 새로운 환경과 반기는 친구들이 기억에 잘 남았기 때문이다. 2. 오랜만에 전학 오기 전 친구들을 만났을 때 진~짜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두 끼에 가서 떡볶이도 먹고 친구들과 인생4컷도 찍었다 3.6학년 졸업 때 왜냐하면 같은 반에 아는 애가 1명 밖에 없어 가지고 걱정을 했었는데 등장부터 재미있는 친구들이 등장해서 마음이 노였다. 어딜 가든 비슷 한 애들 많은 것 같다. 4. 눈이 내린 날 친구들과 눈놀이 했을 때. 눈이 싸인 날 친구들과 모여 눈 오리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천사 놀이 사진 찍기를 했는데 중간중간 연타가 왔지만 I, E가 반반인 나로서는 재밌어서 계속 놀았다. 5. 월드컵 경기를 친구와 영상통화하며 같이 볼 때 12시에 친구들과 과자를 먹으며 같이 봤다. 중간에 율이와 효빈이는 잠이 들고 나와 우주는 끝까지 같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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