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인성과 건강한 몸으로 푸른 꿈을 꾸는 6학년 4반 입니다.
책(엄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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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유겸 | 등록일 | 22.12.21 | 조회수 | 46 |
첨부파일 | |||||
제목: 결승전 내가 초등학교 다니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 학교 강당에서 2학기 스포츠 리그가 시작했다. 첫 경기로 여자부 경기가 시작되었다. 우리 반은 열심히 응원했다. 1라운드를 이기고 2라운드를 시작했다. 여자부가 2라운드도 이겨서 2학기 스포츠 리그 여자부는 우리 반이 우승했고 그다음 미니게임과 간식타임이 있었다. 그다음 남자부 결승이 있었다. 너무 떨리는 와중에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1라운드는 우리 반이 이겼다 이 결과가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 1라운드가 끝나고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여기서 이기면 우승이어서 너무 행복했다. 꼭 이기자는 생각을 가지고 2라운드를 시작했다 역시 우리 반이었다 결승전에서 이기고 우승했다. 정말 행복했다. 다신 못 잊을 기분이다. 1학기 빅발리볼은 3점 차이로 결승에 못 가서 너무 속상했지만, 이번 2하ㄱ기 스포츠 리그는 우리가 결승에 압도적으로 올라가서 너무 행복했고 우리 반 전체가 아니었다면 절대 없었을 결과였고 우리 반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지금까지 유겸이의 초등학교의 가장 즐거웠던 경험을 쓴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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