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요즘 한창 성장 해야할 어린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학업과 생활에 집중을 못하거나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심지어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절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고 절제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스마트폰은 청소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청소년의 뇌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은 청소년의 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지금까지 드러난 단기적 증상으로는 가장 흔한 청력과 시력저하,두통, 피로감,신체적 쇠약 말고도 구면 장애, 신경 과민, 우울증, 기억력 감퇴, 집중력 악화, 두근 거림,어지럼증,이명 등의 많은 증상들과 정신적인 문제들이 있다.

  둘째, 목과 어깨 통증 뿐만이 아니라 다른 증상도 많이 발생한다.목과 어깨가 앞으로 고정되어 있는 거북목, 정확히는 일자목증후군은 흔한증상이지만 교정을 하려면 습관이 들어 고치기 힘들고 거북목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목 뼈 주변에 근육및 인대,미세한 손상으로 인해 노화로작은 외력에도 부상을 입을수 있다.일자목 증후군 말고도 정신적 압박감, 불안 짜증 등의 정신적인 증상들과 눈이 뻑뻑하거나 건조하고 두통 증상이 있다.

  셋째,스마트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뉴스, 신문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중고등 학생들이 핸드폰을 보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그 이유는 정신 의학 신문의 의하면 청소년의 뇌가 성인의 뇌보다 중독에 더 취약한 구조와 관련된 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청소년이 뇌가 성인의 뇌보다 스마트폰 중독에 더 취약하기 떄문이다. 또 사춘기에 접어들면 청소년의 뇌는 위험한 상황을 잘 인지 하고 통제하는것에 성인에 비해 미숙할수밖에 없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기 힘들다. 그래서 특히 청소년은 그전에 미리 사용시간을 줄이고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해야 하는것 이다.

  농민 신문에 의하면 매년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주 평균 14시간, 14시간에서 15시간,최근에는 청소년의 주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17시간을 찍었다.건강을 위해서 라면 청소년 말고도 우리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시간을 줄이려는 습관을 들어야 한다. 또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