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라여육>

저는 편식을 조금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식을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니깐 행복해집니다. 행복하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편식을 하면 살이 찌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식을 하면 자기가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안먹어도 되지만 편식을 안하면 자기가 먹고 싶지 않지만 강제로 먹이니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밥맛이 떨어져 음식을 아예 안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식은 조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황희>

저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편식을 하면 여러가지 영양소가 우리몸에 들어와야 되는데 영양소가 들어오지 않아서 몸의 균형이 깨져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식을 하면 음식들이 남아 음식물쓰레기가 생깁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생긴다면 환경이 안좋아 집니다. 우리나라의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가 전체의 30%나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편식을 안하면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줄어들어 환경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송주호>

제가 생각하는 의견은 편식은 하면 안된다 입니다. 왜냐하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비만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보기도 않 좋습니다.

그리고 병에도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과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서 저의 의견은 편식은 하면 안된다 입니다.

<고윤서>

저는 편식을 조금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또 편식하는 음식을 대신할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 먹거나 싫어하는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됩니다.(와이책에서)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게 되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밥맛이 떨어지면 밥을 아예 안 먹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식으로 인해 많은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 비료로 만들어 쓰면 됩니다.(와이책에서)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편식을 조금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정원>

저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편식을 하면 키가 안크고 비만이 됩니다. 고기만 좋아하면 살이 찌고 키가 안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채소를 안먹고 고기만 먹고 그러면 영양소가 잘 분배가 되지 않아서 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채소를 안 먹는 아이는 야채를 골라내지 못하게 다져서 튀김이나 전을 해주고 좋아하는 것과 섞어 먹입니다.

어렸을 때는 영양분이 골고루 분배되야 하기 때문에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승훈>

저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식을 하면 건강에 안 좋고 고기만 먹으면 비만이 될 수 도 있고 다른 또래보다 성장이 늦습니다.

편식을 어려서하면 어른이 되서도 합니다. 특히 어릴 때 편식을 하면 어른이 되서도 그 습관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양이 떨어집니다.

편식을 하면 영양소가 부족해서 성장이 늦어진다. 이유는 편식을 하는 아이는 키도 잘 자라지 않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차수빈>

저는 편식을 조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건강이 안 좋아 집니다.

정신건강이 안 좋으면 오히려 밥을 점점 안 좋아지고 밥이 안 좋아지면 밥을 안 먹게 됩니다. 밥을 안 먹으면 성장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먹기 싫은 음식을 먹으면 안됩니다.

<박휘성>

편식은 하면 안된다.

우리가 편식을 하면 쓰레기도 많아지빈다. 편식을 하면 지구가 아픕니다. 

편식을 하면 성장에 안좋습니다.

채소도 편식하면 키, 눈, 다리 팔에 안좋습니다.

어른이 되도 성장이 늦어집니다.

편식은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