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남주와 여주가 사랑도 하고 갈등도 하는 드라마다. 여주는 사장이고 남주는 변호사다. 둘은 사랑을 하다 결혼을 한다. 그리고 계속 결혼 생활을 하다 여주가 뇌에 암이 생겼다. 그리고 의사가 3개월만 살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래서 여주는 수술 보다는 지금까지 못 해본걸 하기로 생각을 했고 남주는 수술을 하고 더 오래 살자고 말 했다. 그리고 둘은 해외로 간다. 가서 근데 여주에게 문자가 왔다. 남주가 여주가 3개월만 살 수 있다고 할 때 남주는 이혼을 할려고 했었는데 말을 안 하고 숨겨났던걸 다른 남자가 찾아서 보낸거였다. 그래서 여자는 화가 나 이혼을 했다. 그리고 몇칠 뒤 회사 회장이 죽었다. 그래서 어떤 여자가 자신의 아들을 회장으로 세웠다. 그래서 여주는 회사에서 쫏겨났다. 그리고 여주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남주 집에서 지냈다. 그러다 둘은 다시 사랑을 했다. 그래서 다시 결혼을 한다. 그리고 여자는 남주와 더 오래 살기로 마음먹고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수술을 하는 날 남주는 수술이 끝나고 옆에 있겠다고 말 했다. 여주는 수술을 하러 들어가고 몇분 뒤 남주는 살인 미수재로 경찰에게 잡혀간다. 그리고 다른 남자는 이 틈을 타 여주를 자기 여자로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다른 남자의 말을 다 믿으며 그 남자를 따르고 있었다. 그 시각 남주는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무죄를 받고 풀려났다. 그리거 여주를 구하러 가기로 했다. 그리고 여자를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다른 남자는 여주를 찯으로 갔다가 만났다. 그리고 여주를 총으로 쌌다. 그 총을 남주가 막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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