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드라마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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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지 | 등록일 | 24.11.21 | 조회수 | 3 |
BL 드라마.
세헌은 클래식 집안에서 태어나 클래식을 하며 자랐다. 하지만 세헌은 클래식 보다 재즈를 더 좋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세헌은 길고 길었던 홈스쿨을 끝내고 학교에 가게 된다. 학교에 정식등교(?) 하기 전에 교복과 교과서를 받으러 간다. 그러던 중 세헌은 낡은 피아노 연습실을 발견한다. 세헌은 연습실에 들어가 피아노를 치지만, 치던 중 태이가 들어와 세헌에게 화를 낸다. 세헌은 어쩔 수 몰라하며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렇게 다시는 만날 일 없겠지 생각하였지만, 세헌은 태이와 같은 반이된다. 그리고 세헌은 연습실을 예약하고 한달 뒤에 쯤 쓸 수 있다는 말에, 그냥 어제 그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친다. 하지만 그떄마다 태이는 세헌에게 화를 낸다. 세헌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궁금해서 태이에게 물었지만 태이는 그저 화를 낼 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태이에게는 죽은 형이 있었는데 태이의 형도 세헌처럼 피아노를 쳤고 그 연습실에서 항상 연습을 했다. 그래서 태이는 형과의 기억 때문에 세헌에게 그렇게 화를 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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