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예*, 주*, 준*, 의*, 시*, 성*, 혜*, 유*, 다*, 지*
모두 함께 건강한 한해 만들어가요~
평소에말할수없는 감정을 남 앞에서 말한다는게 뭔가 부끄러웠는데 감성놀이를 하고나니 남들 앞에서 감정을잘말할수있게돼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친절 하셨고 우리들을 잘이해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