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천장호 출렁다리, 백제 문화 단지 

제목: 백제 문화를 알아보자

    오늘 학교에서 부여로 백제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향했다. 가는데 2시간이였지만  친구들과 애기하며 노래도 듣으며 가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처음으로 에코워크를 갔다. 출렁다리를 건너기전 있었는데 흔들 거려서 스릴 넘치고 좋았다.  에코워크를 건너고 출렁다리를 건너려고 갈때는 소금장수 이야기도 봤다. 호랑이를 막이 없는 눈 앞에서 바로 보다니 엄청 무서웠을것 같다. 

   그 다음 출렁다리를 건너려고 갔다. 별로 않 흔들려서 시시했다. 에코워크처럼 막 흔들렷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물 위에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 다음 밥을 먹으러 롯데 아울렛에 갔다. 밥을 먹은후 1시가 간당간당해서 엄청 뛰어 갔다. 다행히 해설선생님이랑 시간이 딱 맞았다. 

   사비궁을 들어가서 해설사 선생님께 많이 설명을 들었다 예를 들면은 부여의 옛날 이름은 사비였고, 고분 공원에 있는 고분들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고분이다. 능사에 있는 탑은 능사 5층 목탑이다. 능사 5층 목탑은 능산리에서 옴겨진 것 이다.사비궁은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있다. 사비궁은 1번 부서져서 새로 지었다고 한다.대례복은 왕과 왕비가 국가의 중요한 행사때 입었다, 등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진짜 유물도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다음에는 능사에 들어가서 능사 5층 목탑을 더 찾아서 보고, 가까이서도 보고싶다. 또 가족들과 오게 된다면 전기 자전거를 빌려 타면서 돌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