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다*, 예*, 주*, 준*, 의*, 시*, 성*, 혜*, 유*, 다*, 지*

 

모두 함께 건강한 한해 만들어가요~

서로 다름이 어우러지는 꾸러기세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국어)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재미있던 경험 글로 나타내기

이름 김주연 등록일 23.05.09 조회수 47

공원 나들이

      토요일에 엄마와 함께 공원에 놀러갔다. 하지만  아빠께서

    회사에 가시고 언니는 학원에 가서  엄마와만 갔다.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공원에 가서 즐겁고 기분이 참 좋았다.공원에 가는 길

   걸어서 가기는 생각보다  멀었지만 힘을 내서 열심히 걸었다.    

        드디어 공원에 도착하니 내가가장 좋아하는 꽃인 매화꽃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와 나는  사진을 찍으며 공원을

 같이 걸었다. 그때 멀리서 판소리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엄마와 

    판소리공연을 같이 구경했다. 무척 더운 날씨인데도 공연을 듣는 

     사람들을 위해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해보였다.한참 판소리공연을 듣고난 뒤 엄마와 함께 공원의 놀이터에 갔다.공원놀이터에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다.  엄마와 나는 철봉에서  놀았다. 재밌었지

철봉에서 놀다 넘어져버려서 너무 아팠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1시간정도 놀고있는데 엄마께서 언니 학원이 곧 끝날 사간이라고 이제 그만 가자고 하셨다.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엄마와   약속한뒤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돌아가는 길에 엄마께서 내가 너무 아쉬워하길래 시원한 음료수를 사 주셨다.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다.그래도

  정말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는 꼭 가족 모두와 공원에 놀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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