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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임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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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선나 | 등록일 | 21.11.11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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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베랜드 가는 날이였다. 그래서 가족들과 준비를 하고 아침 6시에 출발하였다. 가는길에 휴게실에 들러 밥을 먹고 다시 출발 에버랜드 고고~ 가면서 날씨가 점점 흐려져 비올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에버랜드 앞에서 우리가족 티켓팅 하고 입장 후
날씨가 맑아졌다.
코로나로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르륵 몰러 놀랬다.
엄마 아빠가 사람많으니 마스크 두개씩 끼라고 해서 썼다
엄마가 에베랜드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아마존익스레스 예약해서
예약시간에 맞춰 아마존익스프레스에 있는 수륜전동차 타고 동물들을 눈 앞에서 보는 광경이 즐거웠다.
엄마가 시간을 체크하면서 예약한 덕분에 판다도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판다를 실물로 영접하니 정말 인형 같았고 대나무를 어찌나 잘 갈아먹던지 신기했다.
에버랜드 8년만에 와서 모든게 신기하고 내가 타고 싶은 바이킹, 뒤로가는 롤러코스터, 무려 한 10가지의 놀이기구를 탔다.
엄마 아빠는 놀이기구 몇개 타고 힘들었는지~ 동생하고 같이 타라고 해서 은서하고 실컷 놀이기구 탔다.
막내 동생 리원이는 생애 처음 에버랜드에 와 본 거라 더더욱 좋아했다.
나도 정말 가족들과 잊지 못할 놀이동산이었고 언제나 놀이동산에 올때마다 늘 신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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