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21년 7월 중반쯤.. 이모네 가족들과 경주에서 만나 돼지국밥을 먹고 (식당에서 간식도 주심,,) 캘리포니아 비치라는 워터파크에 갔다. 사촌들과 워터슬라이드를 2~3번 타고 몇시간 놀다가 점심을 먹고 미니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숙소에 갔다. 숙소 베란다에서 보는 경치가 참 아름다웠다. 

 그다음날 또 다른 워터파크에 가서 그곳은 원래 파도풀이 재미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재미가 없었다ㅡㅠㅠ.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ㅋㅋㄹㅃㅃ 그다음 4시쯤 나가서 경주월드라는 놀이공원에 가서 간식도 먹고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다.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비쌈;-;). 좀 놀다가 놀이공원이 폐장해야돼서 고깃집 가서 고기를 마싯게 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마지막날에 애슐리 퀸이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서양식? 중식, 한식, 일식음식을 먹고 이모네 가족들과 헤어졌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