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주 1회 학교에서의 채식급식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

주 1회 학교에서의 채식급식에 대한 주제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그 이유를 주장하기 전에 먼저 채식에 대해 짧게 설명하면 채식이란 동물성 식품 중 일부 또는 전체를 피하며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을 말합니다.

이제 채식찬성에 대한 3개의 근거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론 건강에 좋습니다,

채식식단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 등 만기질환 방지와 치료에 효능적입니다

식물성 먹거리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환경보호가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국가환경 교육센터 영상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이 채식을 하면 온실가스를 70%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리한 동물 농업은 온실 가스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채식식단을 함으로서 환경을 조금이라도 악화되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매년 10월 1일은 국제 채식 연맹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지정한 날입니다

그런만큼 요즘 세대에선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채식을 너무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위해 채식의 종류를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상시에는 채식을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붉은 고기까지 먹기도 하는 플렉시테리언, 붉은 육고기는 먹지 않는 폴로베지테리언, 

육류, 가금류는 섭취하지 않지만, 생선은 먹는 페스코 베지 테리언

육류, 생선은 먹지 않지만 알, 유제품은 먹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동물의 알은 먹는 오보 베지테리언,

유제품은 우유, 요거트, 버터 등은 모두 섭취하는 락토 베지테리언,

육류는 물론 생선, 유제품, 알 등 동물의 부산물, 동물성 식품은 전혀 섭취하지 않는

비건 으로 7가지나 있습니다. 그래서 채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채식말고도 다양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1회 채식 급식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