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에 있는 국립 생태원에 갔다. 생태원에는 많은 관이 있었다. 열대관,사막관,지중해관,온대관,극지관 등이 있었다. 각 관마다 사는 생물들이 달랐고 같은 동물의 종류여도 사는곳이 다르고 습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중간중간 에 퀴즈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퀴지도 풀며 볼수 있었다. 관들 뿐만 아니라 놀이시설들도 잘 되있어
관 구경을 마친후 놀수 있었다. 이처럼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고 기존에 알게 되었던것도 더자세히 알수있게 되었다. 아빠가 못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엔 아빠랑도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