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쓴답니다 ㅎㅎ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3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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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11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하늘이 좀 흐렸던 것 같습니다....

먹구름이 많이 끼어서 그래보였던 것 같은데 비가 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저는 패딩을 입었는데(롱패딩보다는 조금 두껍지만 더 짧은 패딩입니다 헤헤..) 운동을 하니 좀 덥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길고 길었던 예비중1 온훈이 끝난 날입니다...!!

일단 오늘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 할 것을 좀 하고 있다가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집회를 했습니다~

집회를 하고 나서는 아침으로 컵라면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라면을 먹는거라 정말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아침을 먹고 나서는 또 집회를 했는데 12시 반까지 하다가 이제 완전히 끝나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아버지께서 할머니 댁에서 가져오신 불고기를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던 것 같네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그동안 일찍 일어나서 사라진 잠이 몰려오는지 졸려서 5시까지 잤습니다 ㅋㅋ(?)

정말 개운했던 것 같네요 헤헤...

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와 레몬이와 다같이 오랜만에 건지산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좀 힘들긴 했지만 갔다오고 나니 기분이 좋기도 했던 것 같네요><

산을 갔다 와서 저녁으로는 아버지께서 할머니 댁에서 가져오신 할머니의 LA갈비를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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