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어제 절기를 쓰지 않아 오늘 씁니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31 조회수 9

어제 할머니 댁에 가 친척들과 이야기하다보니 11시가 훌쩍 넘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졸려서 절기를 안 쓰고 그냥 자서 지금 씁니다 헤헿...

어제는 대한 후 10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지도 않고 기억도 흐릿하지만 그랬던 것 같네요..ㅋㅋ

어제는 날씨가 좀 추웠던 것 같습니다...

어제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따뜻했던 것 같네요 ㅎㅎ

 

어제는 할머니 댁에 오랜만에 고모와 고모부가 온 날입니다~

일단은 어제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 할 것을 좀 하고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집회를 하고 아침으로 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김치볶음밥은 맛있었던 것 같네요><

아침을 먹은 후에는 다시 집회를 하다가 12시쯤에 끝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각종 반찬들과 밥을 먹었는데 이렇게 소소한 것도 맛있었던 것 같네요 헤헤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 듣기를 하다가 씻고 할머니 댁에 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댁에서는 오랜만에 큰고모와 큰고모부를 만나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할아버지와 같이 밖에 나가서 회도 사고 하고 강의 나머지를 듣고 하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헤헷..

저녁으로는 참 많은 것을 먹었는데요, 일단 연어와 방어회를 먹고 초밥도 좀 먹고 불고기와 LA갈비도 먹고 곱창전골도 먹고 빙어 튀긴 것도 먹었습니다 ㅎㅎ

다 정말정말 맛있었는데 곱창은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약간 긴장을 했는데(?) 순대국 먹는 느낌이라 편하게 먹었습니다 ㅋㅋ

저녁을 먹고 나서는 집회를 9시까지 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돌아와 1시쯤에 잤습니다...허허...

어제도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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