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쓴답니다 헤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9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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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9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았습니다!!

하늘이 막 그렇게 푸르진 않았지만 하늘에 구름이 많았어서 더욱 더 예뻤던 것 같습니다 ㅎㅎ

구름이 있는 하늘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헤헤헤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밖에 한 번도 나가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말씀으로는 추웠다고 하셨던 것 같네요><

 

오늘은 하루를 좀 보람차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아침 4시 반에 알람을 맞춰놓았는데 잠깐만 더 자자...하다가 5시 반쯤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저번보다는 나아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ㅋㅋㅋ

일어난 후에는 독서평설이라는 학습지 밀린 것이 좀 있어 하다가 독서평설 안에 수록된 단편소설(독후감으로 썼습니다~)을 읽었습니다!

그 후에는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아침부흥을 하고 잠깐 쉬는 시간에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에는 치즈를 넣은 계란말이를 만들어서 빵에다 끼워넣고 잼을 발라 먹었는데요, 저의 입맛에는 아주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서는 다시 집회를 하다가 12시쯤에 끝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돼지 두루치기 같은 것을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던 것 같네요 헤헷!!

점심을 먹고 나서는 밀린 글똥누기를 마저 쓰고 독후감도 다 쓴 후에 좀 쉬었다가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 듣기를 했습니다 ㅎㅎ

이번 주에는 영어도서관을 안 가 숙제도 하지 않아 약간 찔림이 있어 이거라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강의를 듣다가는 저녁을 먹었는데요, 저녁으로는 김치계란말이와 각종 반찬들을 먹었는데 김치계란말이는 어머니께서 처음 도전해보신 건데 정말 맛있었던 것 같네요><

저녁을 먹고 나서는 또 집회를 하고 쉬다가 이렇게 절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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