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쓰네요 헤헤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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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8일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대체로 흐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비도 왔었는데 대체로는 흐렸던 것 같네요 ㅎㅎ..

하늘이 흐리니까 마음이 우울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추웠던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손이 시려웠던 것 같네요...헤헤..

그래도 길거리에서 어머니와 통화할 때 휴대폰을 잡고 통화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팟을 끼고 말하기만 하면 되어서 너무너무 편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또 오랜만에 일찍 일어난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벽 4시 반쯤 일어나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 헤헤..

수학 숙제가 많은 것도 있지만 난이도가 꽤 있었던 것 같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강박? 같은 게 있어서 한 문제는 4~5번쯤은 꼭 검토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그런 것이 있어 더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던 것 같아요~..

어쨌든 오늘 아침도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집회를 하고 쉬는 시간에 아침을 먹고 숙제도 하다 다시 집회를 하다가 12시쯤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햄과 시래기 등 반찬들을 먹었습니다!

햄을 오랜만에 먹어 그런지 정말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점심을 먹고 나서는 수학 숙제를 다 끝내고 좀 쉬다가 책도 좀 읽고 하다가 씻고 수학 학원에 갔습니다^^

수학 학원에 가는 동안은 에어팟을 끼고 갔는데요, 밖에서 끼어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렜던 것 같네요 헤헷..(?)

수학 학원에서는 문제를 풀었는데 맞은 게 많아 너무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학 학원이 끝나고 나서 집에 돌아온 후에는 잠깐 쉬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ㅎ

저녁으로는 갈치조림과 시래기 등의 반찬들을 먹었는데 맛있었던 것 같고 7시 반쯤부터 9시 반까지 집회를 또 한 후에 이렇게 절기를 쓰고 있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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