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

이름 김가형 등록일 20.12.02 조회수 9

?처음에 주인공이 친구랑 가다가 한 그림을 보고 선생님이 하신말씀과 이상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반에서 성호라는 친구가 그림을 그리는걸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자신의 친구를 발표한다고 했고 성호랑 주인공이 짝이되었다 주인공은 성호집에서 성호가 그린그림을 보고 성호 누나랑 놀로갔다 그리고 성호랑 점점 친해지고 성호가 장애가 있어도 가족이고 친구였다 누나도 장애가 성호 잘못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그냥 그런거다 라고 생각했고 발표날 성호에 대해 잘 설명했다 성호랑 잘놀면서 끝이난게 정말 좋은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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