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과제

이름 신용화 등록일 20.09.29 조회수 15
?나는 차별을 당해본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다. 하지만 내가 만약 차별을 당했다면 기분은 확실히 안좋을 것 이다. 엄청 불쾌하고 한편으로는 짜증도 나고 심하면 울컥하고 울 것 같기도 하다. 차별을 하는 사람들은 왜 인종차별을 하는 것 일까? 정작 차별 한 사람의 기분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의 기분은 차별을 당하지 않은 나도 알아주는데, 아무 이유없이 또는 조금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거나 나와 체형이 다르거나 이러한 이유로 하는 차별은 무조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며 다 같이 사는 이웃들인데 차별은 하면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차별없이 행북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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