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 과제

이름 김예진 등록일 20.09.15 조회수 10
지찬이가 다른 애들한테 장난을 많이 치다가 그러다 서우가 참다참다 화가 나서 지찬이랑 싸우게 되었는데 지찬이가 자기의 장난이 재밌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자신이 한 장난이 남에게는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반성을 한 점에서는 되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이 자신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장난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한 번더 잘 생각해보고 말과 행동을 해야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기분을 나쁘게 하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 기분이 나쁘다고 꼭 말해야겠다.
이전글 도덕
다음글 비밀글 창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