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난이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다르다. 내가 장난을 쳤을떄 상대의 기분을 생각해줘야겠다 생각했다.
반대로 내가 장난을 당해도 기분이 나쁘다는걸 몸으로 표현하지말고 말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기에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또 서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번 시간에 다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