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장애인권교육

이름 손지용 등록일 20.04.20 조회수 18
1.영택이는 다리가 불편한 친구이다. 2.다리가 불편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친구이다. 3.다른반과 축구 시합이 있어 영택이의 생일 파티에 못 갔다. 4.석우는 영택이가 집에 없자 자신이 영택이를 도와주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영택이를 찾고 걱정했다. 5.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2학년까지만 들어주기로 했는데 3학년 첫날에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6. 영상을 보고 장애를 가진친구에 대하여 제 생각은 장애인이라고 친구를 무시하는행동과 따돌리는 행동을 하지않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 사람을 존중해 주어야하며 장애를 가진친구 혹은 사람이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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