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영택이: 어릴때 부터 다리가 불편한 친구.
2.선우: 2학년때 영택이 가방 들어주는 친구.
3.선우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느라 영택이 생일파티에 오지 못했다.
4.영택이가 집에 없자 선우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고 있었다.
5.2학년이 끝나도 선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6.선우는 처음엔 툴툴거려도 해준다. 좋은 친구인것 같다. 나도 학교에 아픈친구 가 있다면 도와주고 챙겨줬을껏 같다.